마지막에 그 모든 판을 짜고서 유탄이를 자기 손 안에 넣잖아
그리고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그런데 그게 막 여우나 머리 써야지!!!!! 해가지고 판을 짜고 설계하고 하는게 아니라
너무 덤덤하게, 당연하다는 듯이 흘러가는게 너무너무 무서움(p)
두 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듯
안유탄은 자기가 다 이겨먹고 이성신을 끌고가고 있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성신 손바닥 위에서 귀염받고 있는거지
진짜 처음 읽을 때 소름 돋으면서 표지 속 성신이 표정이 너무 찰떡이라 생각함ㅋㅋㅋ
팍스는 정말 외전 나와야함 ㅠㅠㅠ
27년에 주신댔던가?ㅠㅠ 갓쓴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