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 첫눈에 반했나보다 오호 하면서 가볍게 봤던
나소떡 매우 쳐라 ㅠㅠㅠㅠㅠ
아니 공의 사랑 공의 마음 생각보다 더 크고 거대했다 ㅠㅠㅠ
거기다 이제 철없는 소년기가 끝났대 ㅠㅠ 난 오ㅐ 아쉽지 ㅠㅠ
이재도 사현이도 과거 너무 안쓰러워서 찌찌 뜯어진다 정말
현재는.. 두사람이 겨우 기대고 위로 받는 느낌인데ㅠ
마음 확인전에 정쟁에 그냥 휩쓸려갈까 미리 걱정중ㅠㅠ

그리고 이 표지는 너무 슬퍼
저 소년이 사현이고 사현이 같아서 ㅠㅠㅠ
두사람의 과거의 큰 축인데 그게 고난의 한가운데라서 ㅠ
이 표지가 12권까지 있다는건.. ㅠㅠㅠ
공수 너무 명석하고 등장인물 다 매력적인데
작가님 은은한 찌통 주셔서 읽으면서 계속 앓는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