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가 해왔던 행동에 사랑이 아니었던게 없다.. 위대하고 거대한 사랑 서사시 앞에서 오타쿠는 그만 무너져벌임ᵕ̩̩ㅅᵕ̩̩ 그들의 순애에 마음이 벅차고 경건해지는데 무교덬은 파벨이랑 시온이 느끼는 신앙심이 이런거겠구나 함🥹 그리고 처음에는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떡밥이었구나!! 깨닫거나 대조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완독하자마자 재탕각 섰어ㅋㅋㅋ 다시 읽어보면 감회가 또 새로울듯 촘촘한 정쟁물 좋아하면 ㄹㅇ 필수 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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