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수위가 높거나 성적굴림 심한 상황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거든
근데 유원불변은 첫 장면 제외하면
물리적인 괴롭힘 보다 스토리와 분위기로
정신적 압박감을 주는 스타일이네
그리고 이걸 보고 있는 나는 제3자의 입장에서
주인공과 함께 미쳐 돌아가는 기분이야
이 세상에서 정유원과 나만 정신 나간 느낌?
피폐 보다 심리 스릴러 장르를 보는거 같아
작화도 그런 분위기랑 어울리고
연출도 좋아서 공포감에 ㄷㄷ 떨면서 봤어
구도훈 얜 진짜 역대급으로 무섭다 ㄷㄷ
근데 또 2부는 감정선이 섬세하고 풋풋해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 신기하다
아직 2부 보는중인데 찍먹 시작했다가
못 멈추고 계속 보는중 ㅋㅋ
스토리 서사가 중심이 되는걸 좋아하는데
간만에 취향 저격인 툰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