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없다는 얘기 듣고 각오하고 까서 그런가 오히려 이거 사랑맞잖아 하게 됨ㅋㅋㅋㅋ
공이 싸패라서 일반적으로 누군가를 아끼고 소중히하고 애정하는 그런류는 아니긴 한데
단순히 소유욕이 아니라 수를 망가뜨려서라도 수가 마음을 주는 모든 사람들을 없애고 수한테 자기 자신만 채워넣으려는 그런 L로 느껴지더라
전자처럼 소유욕만 있는거면 적당히 수 갖고 놀다가 마음이 떠나면 미련없이 버릴 수 있는 느낌이 들텐데 여기 공은 수가 망가지면 망가지는대로
아파하면 아파하는대로 전부 다 자기가 갖고싶어하는 그런것이 느껴졌음ㅋㅋㅋㅋ얜 수가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놓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