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도 수가 공이랑 사이 ㅈㄴ 안좋은 섭공이랑 장난으로 키스하려고 한것도 그냥 친군데 왜그래~ 하고 걍 넘어가서 엥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친구한테 입술을 부비나요?... 그래도 수가 본편 내내 공한테 들이대는게 좋아서 흐린눈하고 계속 봤더니 외전에선 진짜... 좋은 김상 다 식어버림
공만 계속 영원히 항상 늘 불안해하고 질투함 << 이건 본편~외전에서도 계속 언급됨
근데? 수는 공이 어디서 뭘 하던 질투 안함 연락 안함 << 구래 여기까진 쾌남수니까 그럴 수 있음...
그래도 공이 자기 좋아하는게 맞는지 불안해서 조금이라도 질투해 달라니 이게 원래 난데? 난 그런거에 질투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질투해야해?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냐ㅠ 공이 섭공이랑 따로 민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이 문제로 섭공 불러서 술 먹으면서 도통 이해가 안간다고 고민 상담하질 않나 이걸 또 지가 지 입으로 공한테 말해요.... 섭공 만났다고
여기서도 섭공 존나 웃겨 이걸 왜 자기한테 말하녜 자기랑 공이랑 사이 안좋은걸 알면서
이걸로 갈등 생기니 수가 몸으로 들이대서 ㅅㅅ로 화해하고... 이전에도 계속 ㅅㅅ로 갈등 풀어서 공이 ㅅㅅ말고 대화로 풀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수는 급한 불 끄는게 먼저 아니녜... 아 어이무..
말로만 공 좋다좋다하고 행동은 전혀 아니니 진짜 내가 다 빈정이 상함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