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조약과 절차 및 과정 디테일한 묘사에 당시 귀족 여성들의 고충에대한 설명은 거의 뭐 역사소설 그 자체같고..
로맨스 안놓치고 매번 테오 등장시켜서 텐션 유지되는것도 넘 좋은데
특히 테오도어 캐릭터 속성 느껴졌던 부분..
그냥 본인 저택이면 서재 이용규칙따위 걍 없애든 말든인데 이걸 굳이 개정해서 둘만 이용하게 만들고 싶어하다가 또 이안이 싫어할거까지 고려해서 최종 그냥 냅둠 되는 그 과정이 넘 좋았다는 이야기 ㅠㅠ
질투난다고 냅다 권력이용해서 지멋대로 혐성질 하는 권력공만 봤었는데 규칙 다 지키고 아랫사람 이해관계 다 헤아려주는 이성적인공이 이렇게 섹시할수가..
저러다가 찐으로 눈깔 돌아서 자기 원칙 다 깨부수는 장면 나오면 ㅅㅂ 개존맛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