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줬으면 해서 썼다지웠다 난리치다가 진짜로 솜씻너됨
안유명작인데 정말 제발이란 감정으로 읍소하려고 썼어
서양판소믈리에로서 정말 자신잇게 추천해 개존잼임

용병출신백작위받은기사공 x 정체숨긴마법사수 인데
대충 내용 설명하자면
수가 공 영지로 자원함
공 영지 근처에 몬스터 개많아서 다들 기피하는데 그래서 더 마음껏 연구할 수 있거든
공이 용병출신이라 차별이랑 견제 엄청 받는데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마법사들이 다 폐급이었음 마탑에서 짬처리해가지고 아무나 보낸 거임
다들 마법사 싫어하고 꺼려하는 와중에 수가 능력 발휘해서 척척 고치면서 인정 받아
수가 신분증 위조하고 염색하고 막 그랬는데 공은 수 정체 아는 듯한 느낌이고 약간 애증하는 것 같음
20화 밖에 없지만 진짜진짜 재밌어 매일 연재해주심 없는 말주변 쥐어짜는데 설명이 안된다 그냥 진심으로 싹싹빌게
오늘 앉은 자리에서 이거 후루룩 읽음 작가님이 지도도 올려주셨어
정통판타지 좋아하면 진짜 좋아할 것 같고
마법사수나 기사공 좋아해도 재밌게 볼 것 같아 액션씬이 헌터물 같애
척박한 영지래서 북부대공 생각했는데 완전 따듯한 동네인 것도 좋고
능글능글한 미인수랑 까칠미남공인 것도 좋고
간간이 나오는 음식묘사나 풍경 묘사도 너무 좋고
그냥 제발 연중하지 말라고 작가님 바짓가랑이 붙잡고
소떠기들이랑 같이 달리고 싶은데
이거 댓글이든 발췌든 따는 순간 자표라서 여기에밖에 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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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끝내지 끝까지 컨셉 유지해서 구질구질하게 빌게
진짜 한번만 제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