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후기에 태서는 바라는 게 많은 게 사랑이라고.. 그러니 사랑할수록 해주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듯
처음엔 여민이가 쉬워보여서 다가가고 점차 여민이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웃고 잘해주는게 신경쓰이고 주변인들이 여민이한테 해주는 것들이 거슬리면서 서서히 스며들다가 여민이를 사랑하게 됐구나 느낀게
여민이 운동화끈 묶어주는 장면과 여민이 ㅍㄹ해주는 장면인듯..
여민이 무릎에 멍든거 알아도 신경 안쓰고 여민이 사정도 알 바냐고 했던 짜요가 여민이 우니까 안아주고 풀려있는 신발끈이 신경쓰여서 묶어주고ㅜㅜ
그리고 본인도 남자는 여민이가 처음인데 본인의 즐거움과 상관없이 여민이 거기를 입안에 넣는걸 보고 이넘 완전 사랑하게 됐네했음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짜요씨 진짜 여민이한테 못 줘서 안달이잖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띵땅한게 저금통 가득 채워놓은 거인듯
짜요씨는 다 해주고싶은거야 그리고 여민이가 자기를 더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길 바라는거야ㅠㅠ 사랑한단 말 듣고싶어서 여민이 주변에 기웃거리는거 보라고.. 걍 저런 행동들이 다 짜요의 여민이의 사랑을 갈구하는 방식이었던듯
자기 마음 자각하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만 하면 다 용서될텐데 그걸 못해서 저 ㅈㄹ을ㅠㅠ
여민이에겐 그게 사랑이 아니었기에 채워진 저금통을 놔두고 갈수밖에 없었던거고ㅜㅜ 뭐 어쩔 수 없다 짜요는 개같이 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