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행정물, 엑스트라빙의 이런 키워드 띄우기 힘든데 스토리전개 정말 잘 말아주심
캐릭터 매력을 똑똑캐로 설정하면 머리굴려서 난관 극복하는 이야기가 주가되고 이게 쫌만 더 위기극복 쪽에 이야기 몰빵되면 스토리는 복잡해지면서 럽라는 무너져 내리기 쉬운데 이 소설은 로맨스 진도랑 위기극복 밸런스가 잘 맞는거같음
무엇보다 모든 문장에 지식이 느껴짐.. 정말 책 많이 읽고 글 잘쓰는 사람이 쓴 문학소설같다
작가님이 진짜 고능하시다는 이야기임 ㅠ 매일 열편씩 연재됐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