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물이라해서 나름 기대하면서 봤는데
내가 생각하고 본 것보다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놀랬어.....
과거서사가 너무 좀....ㅠ
그리고 그런 서사에 비해 권태의 이유가 정말 단순 권태라는게 앞뒤가
안맞는 그런 느낌? 겨우 이런걸로? 그렇게 죽고못살아놓고?
저렇게 상처를 준다고? 싶엇음
뭐 그래도 3,4권에서 차현우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에 떨어하는건
나름 도파민 쩔어서 재밌게 읽었음 그게 권태기물에 맛이기도 하공
어떻게 보면 너무 쉽게 용서했나싶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래도 저정도면 뭐 이해할만하지않나싶긴한데
갠적으로는 준영이가 너무 쉽게 받아준거 아닌가싶긴함
다 본 느낌은 찝찝?깝깝?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