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하느라 고통받는 수랑 그런 수 지키느라 고통받는 공 좋아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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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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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자기 목숨이면 싸다고 생각하는데
공은 그럴바에야 세상 망하고 수만은 살아남길 바라는거
근데 이제 둘이 사랑하게 되면서
목숨이 가볍던 수가 공을 위해 살아남고 싶어지고
세상이 증오스럽던 공이 수가 지키고 싶어한 세상을 긍정하게 되는
이런게 너무 좋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