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서울이란 이름과 조사가 안맞길래 오타인가보다 했는데 주춤주춤 뒷걸음질 쳐 그 품에서 나온 홍체가 뒤늦게, 그렇지만 황급하게 사과했다. 읽다보니 이런 문장이 있어 맥락상 서울이 이름이 들어갈 곳에 홍체란 이름이 들어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