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빡치면 컵 집어던지는 버릇 있잖아ㅋㅋㅋ 김죠냥이 가출해서 제대로 열받아가지고 컵 치켜들었다가 애가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니까 이제 이런 버릇은 고칠 때가 됐다고 멈춘 부분이 제일 강렬하게 남은 것 같아지호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지호를 위하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 제어하는 거 넘넘 으른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