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끝나니까 너무 아쉽다ㅠ
공 수 둘다 상처가 크지만 마음이 단단하고 선한 사람들이라 넘 좋았음
특히 공이 수한테 주는 마음이 너무 선한 애정이라 보고있으면 힐링됐음
수 캐릭도 좋았는데 남창 소매치기 사기꾼을 합쳤지만 오만하고 발랑까진 능글수가 아니라 당당하고 성실하고 때론 세상물정 모르고 악의없는 순진함이 있어서 매력적이면서도 안쓰러웠음
수가 남창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보는 내가 다 피곤하긴한데ㅋㅋㅋ
공 수 둘다 이렇게 인간적으로 맘에 든건 첨이야ㅋㅋ
서로의 사랑에 대한 신뢰가 확실해서 그것도 넘 힐링이었음
외전도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