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속이 일치할 필요는 없지만 속내 묘사에서는 상대 얼마나 사랑하는지 구구절절 앓으면서 혼자 바다에 잠겨서 청승 떠는데 겉으로는 겁나 상대한테만 까칠하게 굴고 다른 사람한테는 다정하게 대하는 거 너무 별로다 이런 내용 보면 보통 혼자 청승 떠는 애가 약자 피해자 포지션까지 선점해서 작품 내외적으로 얘 안 불쌍해? 불쌍하지? 상대가 개쓰레기지? 이런 식으로 불쌍해 하라고 주입하기까지 하니까 저런 성격 캐릭터 너무 싫어짐ㅠㅠ
잡담 아.... 속으로만 절절하고 행동은 무심한 거 나 싫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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