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빨강,파랑 어쨌든 찬란' 소설 읽으면서
키작공이라서 슬펐다고 글 썼는데
벨 혹은 퀴어 풍 소설 추천 리스트에서
'인 메모리엄'을 보고 읽는 중이거든
중간까지 이대로 진행되면 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역시나 키작공이었어...ㅠㅠ
수나 180이 넘고 강인한 체격인데
공은 수보다 키도 작고 부드러운 이미지인...ㅠㅠ
끝까지 보긴 할건데
이러다가 서양 애들은 키작공을 좋아한다는 선입견 생길듯...
서양 퀴어?벨? 소설 별로 읽지는 않았는데
지금까지는 히티드 라이벌리랑 아킬레우스의 노래만
키작공이 아니어서 소장함...ㅠㅠ
난 정말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게 키작공인지라...
(빨강파랑 어쨋든 찬란도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서
중간까지는 책 소장하려고 중고서점에서 장바구니에 넣었었는데
키작공 알게 된 순간 삭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