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너무 흥미로운데 사건물치고 속도가 느려
시간은 휙휙 지나가는데 조명하는 장면의 호흡이 다소 길고 감정이 깊음
무엇보다 공수가 붙어있는 시간이 적고 많이 엇갈리니까 아무래도 텐션이 떨어질 수밖에 없네
그래서 속도감이 더 있어야 하는데 또 사건의 성격상 너무 휙휙 지나가서도 안될거같긴 하고...
작가님 이정도면 진짜 사건도 재밌게 짜고 호흡조절 잘하신거같다 싶은데도 내가 자꾸 튕겨 지금 6권인데 또 딴짓하고 있는거봐ㅋㅋㅋ
일단 장진우랑 김마빈이 내 혈중농도에 부족하다고요ㅠㅠ 장진우도 김마빈도 충분하지만 진우마빈은 부족해ㅠㅠㅠㅜ
그리고 초반에도 감을수 느낌 들은만큼 크게는 없네 싶었는데 전개될수록 전혀... 김마빈 거의 장진우의 종교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