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세계 그 첼리스트 장면 좋아함ㅋㅋㅋ
처음에는 이게 뭐야?? 구찐사?? 아직도 좋아하나?? 대혼란이었는데
(백해견이 쉽게 누구에게 마음 줄 사람이 아니고 마음 준 사람을 소홀히 대할 사람이 아니라서 더더욱)
곱씹을수록 완전히 끝난 사랑이란 게 느껴져서ㅋㅋㅋ
같작 새벽산책 읽고 나니 이 작가분의 구찐사 다루는 느낌이 확실히 오더라구
사랑이란 감정은 서로 완전히 끝난 상태고
그럼에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능력과 성과에 리스펙하는 관계
그걸 불편해하지 않는 관계
뭔가 되게 어른스럽고 좋은 느낌이었음ㅋㅋ
첨 읽을 때 설마 해견이형 카톡 프사도 그 여자분이 찍어준 걸까 국죠만큼 심란했었는데ㅋㅋㅋㅋ
사실은 그저 찐으로 클래식팬이었던 해견이 형. 카톡 프사 기명현이 찍어준 해견이 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