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부터 다들 재밌다길래 기대 왕창했는데 넘 재밌게봤다..일단 서술 타임라인 설정 그렇게 짠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오메가버스랑 사건을 잘 버무린듯! 오메가버스가 그 틀 안에 갇히기 쉬운데 이런저런 새로운 설정이 추가된게 좋았어ㅋㅋ각자 페로몬이 시나몬초코&레몬인데 음식 섭취로 어느정도 해소 가능하다는 거랑 각인하면 손목에 띠 생기는 설정 야미
공이 진짜 아쉬울 것 하나없는 알파 그자체인데(재벌가+검사) 수한테 첫눈에 반해서 안하던짓 하는게 넘 보기좋고 흐뭇(⸝⸝•̅ ლ •̅⸝⸝)ㅋㅋㅋ둘다 솔직해서 첨부터 섹텐도 넘치고 공이 무자각이라 첨에 좀 빈정상할 수 있지만 그렇기에 뒤로 갈수록 더 짜릿한 것 같앙! 뒤에 공이 짠할 정도로 패배하고 절절 매는데(그치만 본새는 절대 잃지 않음) 수가 일부러 벌주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 수가 찐능력자고 귀여워서 캐디 정말 잘한거같고 둘다 미남이라 외모묘사 자주나오는것도 죠음ㅠ
그리고 둘다 성격이 차분해서 그런지 사건의 흥미진진함과 별개로 전체적으로 느낌이 차분한 것 같앙 사건 해결이 끝에 있어서 끝까지 재밌는 점도 암튼 넘 좋당ㅠ 마지막에 에필로그 보는데 얘네 넘 달달해서 이썩을 것 같은데 장검 생일에 그래서 어디갔는지 추가외전 나오겠지?? 다들 잼게보고 달려와주면 좋겎다 ʕっꈍᗜꈍς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