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이 ㅈㄴ납득이 감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공이 업보를 쌓고 수가 밀어내고 업보를 청산하고 다시 수가 받아주고 큰 메커니즘은 이게 맞는데 그 사이의 감정선이 이해가 됨ㅋㅋㅋ
단순히 공에게 큰 상처받아서 밀어내는게 아니라 과거에 걸레취급받아도 절박했던 본인한테 너무 미안해서 밀어내는 수가 이해가됨
다시 사이가 좋아졌는데 그냥 트라우마때문에 다시 공을 밀어내는게 아니라 안좋게끝났을때 견딜수없을걸 생각하고 네 옆에서 행복할수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그부분이 납득이되면서 강단있는 수가 멋있음ㅋㅋㅋㅋ
공이 과거에 수한테 불쾌함을 느꼈던 부분도 이해가 되고 업보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한없이 을이되는 공도 그 감정이 이해가 됨ㅋㅋㅋ억지스럽지가 않고 불행포르노 전시같이 구르는것만 부각하는 후회물이 아님ㅋㅋㅋㄱ
진짜 공이랑 수가 상처받고 치유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작품이라 진짜 재밌게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