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티풀 드레드풀 펠라스
초능력물인데 모럴없고 좀 고어야 근데 죽음이 별게 아닌게 다시 살아나는 미친놈들이 많음 그래서 그 묘사도 호러틱하지만 유쾌해(영화로 치면 킹스맨이나 데드풀처럼)
일단 공은 미친놈+능력자들이 수두룩한 교도소에서는 능력도 정신도 평범한 축에 속함 대신 정병의 기운이 있음 알비노라 2m에 가까운 새하얀 거구
수는 히스패닉이라 깜피미남수임 개쎈 능력수고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는 단순+낙천적인 성격인데 매력 미침
그밖에 조연들도 하나같이 정신 없고 미친놈들뿐인데 다 매력있어 진심 정신나갈 거 같으면서 또라이같은 군상극이야 캐릭터 매력 좋아서 술술 읽힘
혹시 밀랍 존잼으로 봤으면 이것도 재밌게 볼 수 있을듯 나도 아직 2권 읽는중인데 넘 재밌어서 달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