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급전개 엔딩이라 속상함ㅜ
기승전만큼 자세하게 풀어나가기 지치신걸까. 아니면 계약한 회차수가 끝난걸까.
220화쯤부터 알게되서 매일매일 읽었는데 무당 이런쪽으로는 이때까지 읽은 소설중에 제일 디테일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신선하고 재밌었어. 특정 부적을 사용하거나 굿을 하는 이유를 이야기 전개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설명해줘서 자료조사 진짜 많이 하셨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릴줄 몰랐음...
아마 외전 써주시겠지만 보스전 와서 후다닥 끝내버린 느낌이라 아쉽고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