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달라서 결국 태선이는 언젠가 늙어서 떠날 수밖에 없는 건 슬프지만
사장님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던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그 기다림의 시간에서 금량이 혼자가 아니고 태선이와 함께 만든 사랑의 결실들이 함께한다는 게 넘 좋은 거 같음..
금량 혼자 남으면 진짜 넘 외롭고 힘들었을 텐데 아기들이 셋이나 있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좋은 남편임과 동시에 좋은 아빠이기도 하니까 애기들 잘 보살피면서 새로운 생의 태선이와 또 만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