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키워드가 딱히 없어서 그냥 꽂힐때마다 찾아보고 불호키워드도 갑자기 삘와서 꽂히면 보는 사람이라 잡식인줄 알았는데 꽂히지도 않을 타입을 발견해버림...
최근에 초딩공 작품 하나를 봤는데 너무 불호라 좀 깜짝 놀랐어 초딩공 키워드를 싫어하진 않고 오히려 작품이 가벼울 확률이 높아서 잘 보는데 그 세부적인 성격타입이 안맞더라
망신살 좀 있어서 공수치오고 초딩이다못해 아 저 애샛기 어떡하지? 귀찮게구네 같은 느낌이 들게하더라고...
내가 공수치 엄청 잘 느껴서 망신살은 원래 기피 1순위인데 리뷰에 휩쓸려서 재밋는거 놓칠까봐 안보고 구매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지뢰 밟은것도 한몫함...ㅠ
그래도 불호여도 내 취향이 어떤지는 좀 파악했으니 다음엔 작품 찾기 쉬워지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