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사건이 어려운 건 모르겠는데
등장인물 외우는 게 어려움ㅋㅋㅋㅋ
등장인물이 많고 그중 혈연관계도 많아서 이름이 비슷
각자 사건에 얽혀 있음
슬슬 주인공 이름도 헷갈리려고 해서 메모 시작했어ㅋㅋㅋㅋㅋ
키워드나 캐릭터 관계성 너무 내거라서 빡대가리지만 끝까지 읽고 싶음ㅋㅋ
지금까지 드러난 것 중에 공수 둘 다 선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다.
초반분위기랑 키워드 보고 공이 수를 짝사랑하면서 무조건 복종하는 관계일 줄 알았는데
수를 지켜보며
그 사람이 좋다=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 사람 곁에 있고 싶다=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이게 함께 드러나는 게 너무...꼴림ㅋㅋㅋㅋㅋ
애증의 맛 이거지예
반면 수는 가족이든 뭐든 쓸모없어지면 매몰차게 버리고 죽이는 인간인데
공이 삐딱하게 나오는 걸 보면서도 그래도 죽이기는 아까운 내 개새끼라고 생각하는 듯
전무님 그거 사랑 아닙니까???
아무튼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깔리게 되는지 꼭 확인하기 위해 오늘 비포 성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