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원이 그림 그리는 사람인거 넘 매력적이었음그냥 기업 대표 뭐 이런거도 좋은데 거기다 그림그리고 미술관 관장에 전시회도 하고 이런점이 너무 의외랄까그렇게 나언이 괴롭혀대던 사람이 섬세하고 서정적인 면도 있다는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