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그걸 느끼고싶어서 지를까말까지를까말까지를까말까 고민하고
지르려고 좋은 리뷰만 읽어봐도 컨디션 좋을때 봐도 미보랑 절대 안맞음
엥ㅋ 이게 뭐가 좋아? 이런 감정 전혀!!! 아니고
다 좋다는데 난 못느끼는거 너무 손해 보는 기분이라 오기로 지르고 싶어... 머리로는 괜한 짓인거 아는데 마음은 마음대로 안되는거 뭔줄알죠
이쯤되면 객관적 판단이 아니라 읽다보면 싹싹 빌다보면 잘 맞으리라는 샤머니즘의 영역으로까지 들어섰는데 여전히 갈등함
비엘책으로 포모를 느낄 줄이야.... 딱 1권만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