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방이 대쉬로 살짝 달리는 분위기였는데
나도 거기 끼고 싶었어............
근데 그땐 대쉬 외전이 2권까지밖에 안 나온 상태였거든
그래서 외전3 나눔 받고 싶다고 혹시 줄 수 있는 사람 구한다고 올렸는데
(줄 수 있는 사람=오직 작가님..... 외전3도 빨리 내달라는 뜻이었음ㅠ)
한동안 댓글 안 달리다가 .....? 이렇게 하나 달리는 거야
그담에 진심이야? 이런 식으로 누가 또 달고
다시 보니까 내 손가락이 미쳐서
제목이랑 본문 둘다 외전2라고 잘못 쓴 거야
순식간에 찐.나눔구걸이 돼...........
분위기 좋게 달리고 있던 소떡이들한테
그럼 나한테도 한 권만 보내줘봐ㅋㅋ 하는 거지가 돼..................
너무 당황해서 해명도 제대로 못하고 글삭했었는데
거의 2년 지난 지금에서야 고백함ㅠ
그후로 다신 쓸데없이 어그로 끌 생각 안 해
나에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준 경험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