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무슨 책 하나 실패한거에도 빚쟁이처럼 달려든다거나 밥집 한번 실패한거에 칼을 문다거나... 또는 실패하기 싫어서 이건 나의 선택이 실패한게 아니라 그게 잘못된거다 고로 나는 잘못한게 없다라는 식의 논리를 펴기도 함
근데 까놓고 말해서 만팔천원짜리 작품 하나 안맞는게 아까울순 있어도 내인생에 그렇게 큰 실패는 아니잖아... 그냥 하루 기분 아깝고 말 일이지 여유도 없고 관용은 당연히 없으며 남의 모험마저도 아깝다고 말림... 그렇게 세상이 좁아져가는걸 요즘 유독 느낌ㅠㅠ 창작물쪽은 진짜 다양성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