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이 그레이스 정리하느라 연락 끊기고 개고생해서 돌아왔을 때 정현이가 화내던거연상수가 쿠션부터 던지고 시작하더니 걱정에 질투에 애증에 부부미까지 제대로 말아줌.. ㅈㄴ아랑스러워 형 애기같다는 이승원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