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제일 힘들었던 건 4권쯤..
정현이가 속앓이 하는 게 감정전이 오져서 넘 힘드렀음........
책장에 숨겨둔 돈 그레이스가 가져갔을 때 ㄹㅇ 소리지를 뻔 했다ㅠ 개열받아서
계부도 역겨운 짓 한 거에 비해 너무 편히 갔어.. 🚬🚬🚬 이색히 내가 죽이고 천국가고싶었다
후반부엔 승원이 행동거지보다도
그거 때문에 정현이가 너무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해서... 그게 안타깝고...
(그래도 굴림수 몇 읽었는데 다 무심수 강수여서 내가 별로 안괴로웠던거였나봄)
사냥 장면도 그냥 오호라.. 하면서 읽었는데
ㅅㄴ 받으라구 하고 ㅊㄴㅇㄴㄷ 복창 시킬 때 개자식아이건아니지 맘속으로 백번 외쳤따....... 혼잣말로 그말 할때 가섬이 찢어짐...
그래도 사건의 전말을 알고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야.. 나 이거 안풀리고 끝날까봐 어플줄담 뻑뻑펴따 🚬🚬
근데 내가 생각한 것보단 승원이가 뼈저리게 후회를 해서 ㅋㅋㅋ 의외였어
게다가 정현이는 이래도 저래도 승원이가 좋다하니;;
잘 살아라 이커퀴들아...
이제 난 외전 보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