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공수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맘에들긴 했지만
조연맛집임 ㄹㅇ로 여기나오는 마네 드란 같은 기사들 존나멋있어...
악역인 황제도 진짜 집착 질척질척한게 개소름돋고
내가 개 빡치는거랑 별개로 매력은 있엇음 렷ㅗ
사르페딘도 진짜ㅋㅋ난 이런 질서선캐 환장한단말여...
원래 이런 캐릭터는 위선때문에 보기 엿같은데 진짜 그 엄격함(?)잣대가
본인을 피해가지 않는것도 흥미로웠고 진짜... 멋진캐
동부 테시어 공작도 어떻게 이런캐가 본편엔 지나가듯이 등장도
안했지..? 싶을만큼 인상깊었오ㅋㅋ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베르칸 백작마저 특이했음ㅋㅋㅋ
뭔 본인은 장사꾼이라느니 나이들어서
감정소모 피곤하다느니 어쨌으면서
실연이라니 카이사 보고 자기랑 동류 어쩌구할때 씨발!!!!!!!!낚였다
조연이렇게 조형하지말라고요 텐션만들지말라고......!!!!!!!
헬리오스는...진짜할말이존나많은데 하지않겠다
어떤멍청한신 외전보고 ㄹㅇ새벽에 울음좍좍뽑음
어떻게 이런 사랑이 존재할 수가... 진짜 내가 본 컨텐츠중에서도
손꼽히게 압도적인 사랑같음ㅠ 미쳐버려
근데 진짜 어떻게 작품하나에 회빙환 군상극 정쟁물
망한회차 세계선까지 야무지게 꽉꽉 넣어주고 기상외전
푸는 방식도 너무 맛도리였고.... ㄹㅇ 제목이 안티라던데
작품하나가 이렇게 알차다(?)라는 느낌 받은거 오랜만임
그냥 이야기로써도 넘 재밌옼ㅋㅋㅋㅋㅋ 벨테기올거같음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