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읽고잇는 본헤드 플레이어가 너무 재밋어서 눈물 ㅈㄴ 흘리는중임..
나 야구경기 몇명이서 하는 지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 그래서 1권 미리보기 분량을 1시간 동안 읽음 ㅋㅋㅋㅋㅋ 야구단어나 점수 나올때마다 걍 다 알고가잔 마인드로 검색하고 제미나이한테 물어보고 하니까 아 이런 의미구나... 아 야구가 이런 룰이었구나.. 하는 중임... 그렇게 많은 뜻이 숨어있는지 몰 랐 어
그리고 읽을수록 흥미로운데 내가 야구의 언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음.. 어떤 상황이 묘사되면 그게 일반적인건지.. 특수한건지...를 구분할 기초지식도 없기 때문엨ㅋㅋㅋ 잘 알면 바로 활자 뒤에 깔린 분위기 파악하고 넘어갔을텐데 이게 왜 놀라운거지? 이게 왜 화나는 상황인거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읽느라 진짜 벨소 읽는데 이렇게 오래 걸린거 처음임
근데 진짜 너 무 너 무 재밌어 미친거아니야? 나 이제 2권 다 읽고 3권 들어가는데 벌써 다 읽어가는게 구라같음 왤케짧아 그리고 그동안 야구 경기 한번도 안봐본걸 뒤늦게 ㅈㄴ 후회하는중.. 진작에 야구 좀 알아둘걸 지금도 이렇게 재밌는데 당연하게 이해하면서 봤으면 대체 얼마나 재밌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