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품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호랑이와 여우가 아닌 여우와 호랑이의 조합이라 무척 궁금했고 읽어보니 엄청 신선했어! 초반부터 수인 호랑이 가문의 사정들이 보여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짠하더라구ㅠㅠ 가문에게 미움받고 무시당하는 아기호랑이라니😭😭 그러다 세쌍둥이 아기여우들을 안고있는 공이랑 만나게 됐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꺄아아악😆😆😆 근데 이땐 몰랐지 처음부터 계략이 있었을 줄이야...🙄 너무 귀여워서 여우인걸 까먹었다구(◔‸◔ ) 그러면서 류범이가 가문에서 인정받기 위해 헤쳐나가야 하는 관문이 큰 에피소드들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진짜 재미있더라👍👍 에피소드들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귀신(?)들 만나는 것두 흥미로웠구 각기 다른 수인들이 나오는 장면들도 재미있었어! 이름들도 수인들 특징이랑 매칭이 잘되어서 재밌었구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장소들도 독특해서 좋았어! 그리구 몽달귀신으로 훈련하는 장면 너무 귀엽고 재밌었어ㅋㅋㅋㅋㅋ 류범이는 막 때리고ㅋㅋㅋㅋㅋ 몽달귀신은 어리둥절하면서도 화내고ㅋㅋㅋㅋㅋㅋ 아직 벨초보(?)라 판타지는 많이 읽어본 편이 아닌데 하나두 안어렵고 술술 잘 읽혔어! 기술 나오는 장면들도 상상도 잘되구 역동감 있어서 좋았어!!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무엇이든 나오는(?) 여휘의 가방 너무 부러웠다ㅋㅋㅋ 빵도 종류별로 나오고🥨🥯🥞 뭐뭐 들어있는지 더 보고싶었어ㅋㅋㅋ
후반부로 가서 여휘는 여휘 나름대로의 사정과 복수가 있어서 계략을 펼치고 있지만 류범이랑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면들이 너무 좋았어 나중에는 상처 주려고 일부러 못되게 말하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 ༎ຶ༽༼;´༎ຶ ༎ຶ༽ 나중에는 결국 못뿌리쳐서 류범이 구하러갔는데 그 안에 반전이 있는거 또한 감동이였다구༼;´༎ຶ ༎ຶ༽༼;´༎ຶ ༎ຶ༽ 그리구 같이 나오는 조연들도 다 각자의 사연이 있었잖아ㅠㅠ 넘 슬프고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좋았어 특히 령 진짜 큰일 나는줄 알았다구😭😭😭 다행히 잘 마무리되고 나중에 가호 나오는 부분 진짜 귀여워서 와랄라하고 싶었어!!! 꽃에서 신수가 나오다니 완전 놀랐자나(p)ദ്ദി( ⁼̴̤̆ლ⁼̴̤̆ ) 다른게 나오나 했더니 찐으로 아기호랑이가 나올 줄이야!!🐯
나는 책 읽다가 제목을 관통하는 부분 나올 때 제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데 이 작품의 제목이 왜 새벽을 여는 범인지 본편 완결 때 그리고 외전 완결 때 나와서 넘넘 감동이였어 뭉글뭉글🥹🥹
나눔덬아 정말루 고마워 덕분에 좋은 작품 만나가지구 읽는 내내 넘 행복했구 감동도 많이 받았어 재미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같이 성장하게 되는 느낌도 받아서 진짜 좋았어!! 진짜루 다시 한 번 너무 고마워💛🧡
((혹시나 아직 새벽범 안읽어본 덬들 있다면 강추합니다)) 맠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6월이네ㅠㅠ 시간 빠르당 날이 많이 덥지만 같이 신나는 여름 보내보쟈!!! 새벽범 외전이 또 나오길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