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잃느니 차라리 그냥 연인이 되는 게 나을 뻔했다고 그랬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져 주지 못했던 게 안타까웠다. 물론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성을 잃고 아무 생각이나 했던 거지만 어쩌면 그게 정답일지도 몰랐다. 아니, 그래도 역시 아니지 않나. 애가 잘못된 길로 갈 때는 바로잡아 주는 게 부모의 역할 아닌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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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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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마음 고생 씨게 하시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