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소에 관심만 있다가 마침 입문할 때 미필고 1권무를 하길래 읽었던 걸 계기로 벨쳐돌이가 되어버린 나덬
벨린시절이라 십오야고 세트고 맠다고 이런 거 하나도 몰라서 그냥 정가 그대로 주고 하나씩 사서 읽었었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 재밌어서 미필고에 완전 푹 빠져서 웹툰까지 다 모으고!! 그랬었는데
장편이라 이제 외전은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선물 같은 외전이 나와서 카트에 넣어놓고 비포 성공만 노리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외전 나눔덬을 만나서 진짜 그날 나눔 당첨되고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빨리 다 읽고 후기 쪄오고 싶었는데 읽는 게 느린 편이라 걱정했거든? 일주일은 읽을 각오를 했는데
이게 무슨 일 너무 재밌어서 호로록 다 읽어버렸다
여백사 딱 펼쳤는데 생각지도 못한 조선시대에 깜짝 놀랐는데 내가 좋아하는 미필고에 내가 좋아하는 동양물이라니? 더 좋잖아 이러면서 읽음
이름은 끝내 안 나오는구나 그래도 이우연이랑 인섭 씨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여기서 또 작가님이 한 번 더 내 머리를 치시는... 대본이었던 것
어쩐지 이우연이 너무 순딩(?)이더라니ㅋㅋㅋㅋ 그래도 처음부터 내내 두사람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지라 재밌었어
그러고 드라마 촬영에서 한복 이우연 말아주시는 거 너무 좋았고요 ㅠㅠㅠㅠㅠㅠ
피식피식 거리면서 그래 이게 이우연이지 이러면서 진짜 재미있게 읽었고 인섭 씨 여전히 귀엽고 너무 착한ㅎㅎ
다 읽고 마지막에 일러도 진짜 완전 찰떡이었음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인섭씨 생축🍰🧤
나눔덬 덕분에 외전 빨리 읽게 돼서 너무 고맙워!!
후기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다 부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 종신 미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