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시정지를 봐줘
진짜 후루룩 읽게 되는데 읽고 나면 다시 첫장을 펼치게 된다고ㅠㅠㅠㅠ 무덤덤하고 무심한거 같지만 질투 많은 수랑 능글맞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절박한 공이 잴거없이 비슷한 크기로 누가누가 더 사랑하냐 싸우는데 결국 누가 더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둘다 개큰사랑이야ㅠㅠㅠㅠㅠ 글 속의 에피소드가 하나하나 다 주인공수 서사랑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조연들까지 공수를 설명해주는 역할이 다 있어 무엇보다 질투에 도라버리는 십문칠공의 맛이 😋 씬도..씬도 좋다고 😋 크게 추잡한 단어 없이 질척한데 나의 씬태기를 끝....
사돈 됐다고 헤어지자는거 아님 10년 가까이 쌓인 불안과 현실에 터질 때가 온거고 공은 그거 다 알고 배수의 진을 치고 기다려 이번에는 진짜 끝장을 보자는 각오로
한번 잡솨봐 호로록인데 다 읽고나면 깊생하고 있는 내가 있어 자려고 누우면 어딘가에 이신과 차세웅이 있을 것 같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