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금발 벽안 개존잘수가 심지어 에스퍼임... 심지어 개쎔....
작중에서 잘생겼다는 묘사나 몸 탄탄하다는 묘사 자주 나오는데 ( ദ്ദി ᵔᗜ˙ )⟡
근데 그 먼치킨 수가 오직 자기 가이드인 공한테만 ㅈㄴ 얌전하고 착둥이됨 진짜 주종관계임 ㅋㅋㅋㅋ (근데 다 읽고나니까 난 걍 수 천성 자체가 착둥이같음...🙄 우리 애가 좀 물어도 그건 다 이유가 잇는데요)
1부가 셀디럽이고
2부가 비셔스달링인데
진짜 나 솥방에서 영업당해서 묵은지였다가 최근에 다 읽고 개만족햇음..
셀디럽이 그 세계관이랑 공수 설정 풀리는 내용이면 2부가 공수 감정선 위주로 풀리는 후일담인데 둘다 너무 좋았어
1부에서는 수가 공한테 엄청 맹목적이고 충성하는데 공은 무심+무정해가지고 ㅋㅋㅋ 좀 찌통도 있었는데 2부에선 공도 자기 마음 깨닫고 자기 방식대로 다정해짐 ㅋㅋㅋ 그래도 베이스는 여전히 주종관계인게 너무 🐸🐸
여기가 진짜 ㄹㅈㄷ 포인트임 수가 자기 능력이나... 공수 둘 사이에서 잇엇던 일 때문에 오히려 목줄 풀리는걸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데 공이 그거 눈치채고 더 목줄 단단하게 묶어주겠다하시잖아 ㅈㄴ 다정한 주인님이셔
거기다 대고 저렇게 대답하는 수 진짜 어케 안사랑함...
심지어 수 능력도 개간지야 진짜 제발봐야됨
미인공x미남수에 가이드공x에스퍼수 어케 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