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덬이 나눔해준 1권 봤는데 개좋아..
내가 숯불만 봤지만 독특한 소재에서 눈물난 재미를 뽑아내는게 쓴은님 작품의 매력인거를 너무 느꼈거든
콕파이트도 제목부터 그렇고 소재랑 표지가 뭔가 독특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강제로 약 맞고 콕파이트(닭싸움)에 출전하는 파로랑
그걸 감시하는 기진이 손가락 없는거랑 얼굴 흉터부터 아 이거 쌍방구원 제대로겠다 싶음..
그리고 기진이 감정 서술이 너무 세세하고 이해돼서 기진이 사연이 너무 궁금해ㅜㅜ
갠적으로 파로한테 그렇게 맞아놓고 추격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것도 좋았어.. 기진이 착한사람ㅜㅜ
숯불은 상처많은 재강이를 햇살 그대로인 써니가 보듬어주는게 좋았는데 콕파이트는 둘다 상처가 깊은 와중에 기진이가 호구같이도(파로피셜) 손을 내미는게 너무 뭉클해..
2권에서 본격 서사 풀리면 어떨까 못참겠음;;;딱 1권 존잼인게 2권 완결이란 건 걍 정박하라는 계시지.. 얼른 까야지;;
나눔덬아 너무 고마워 덕분에 또 오래 남을 작품이 생겼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