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설에 해당하는 건 아님 내가 읽은 것 한정)))
수를 위한 행동도 위하지않은 행동도 걍 본인의 통제성향에서 나오는 판단의 결과같고 거기에 자기희생이 있다해도 그게 져준다고 느껴지지않음
내가 말하는 져준다는 건 본인을 꺾고 니가 옳다 니말대로 하겠다 이런건데 (((내가 읽은 거 한정))) 그런 거 없거나 매우매우 희박한ㅋㅋㅋ
수의 역할은 그런 공의 사랑방식을 이해해주고 알아주고 관계를 이끌어가는데 그런면에서 사랑둥이처럼 느껴진다는 평도 이해가고
약간....활약상이 없이 느껴지기도 하지 결국 공의 손바닥 안이라 ㅋㅋ
그런 점에서 매력이 좀 덜하는 평도 이해가고
캐릭터에 대한 게 소설의 좋다 싫다는 아님
어쨌든 소설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