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예민하다<고 부모에게 잔소리 듣고 자라서
무던한 사람 엄청 부러워하고 열등감도 있었음
근데 최근에 나를 편하게 해준 두 문장이 있어
하나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내 알바 아니다
어차피 그 사람이 입 밖으로 내뱉지 않는 한 내 일이 아니다
또 하나는
둔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예민하고 세심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세심하기에 미리 알아차리고 조심할 수 있고
무심하고 둔함에 주는 상처도 있지 않느냐
이거라서 맘이 좀 편해짐ㅋㅋㅋㅋ
맘에 새기려고 메모도 해뒀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