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강압+위계에 의해 공에게 당했는데
공이랑 관계하면서 은근 다정한 공의 모습에
수가 저도 모르게 공에게 마음을 줘버렸음
근데 알고보니 공이 본처에 자식도 있는 유부남인거야
게다가 사람들은 공을 애처가 좋은 아빠로 알고 있어서
사람들은 공은 절대 남자에게 흥분할 사내도 아니고
뼈테로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해서
수랑 그렇고 그런사이 일거라고 아예 상상도 못함
걍 수 혼자 수치와 치욕을 느끼며
마음을 접지 못해 공과의 관계를 유지하다가
수가 도망/ㅈㅎ/ㅈㅅㅅㄷ 같은거 해서
공 일상이 개 파탄나는거 보고싶다
+ 공 집에 초대받아서 수가 억지로 꾸역꾸역 갔는데
처자식과 행복한 공의 모습에 슬픔과 죄책감 느끼다가
처자식이 다른방/다른층에 있는데도 강제로 당해서
너갱이 나간 씬 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