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노우는 초중반은 내 기준 맹맹한 맛이라 대충 봤거든.. (◔_◔ ) 갈등도 생각외로 금방금방 풀리고 캐릭터들 성격이 막 집요하지가 않음....
도파민 팡팡 재질은 ㄴㄴ 하지만 읽히긴 읽혀서 계속 보긴함
그러다가 3권부터 좀 달라지더니 4권에서 짜릿함 맛보고 재밌다 감상작에 들어감 외전도 뭐 이상한거 없이 좋고
원래보다 가볍게 일부러 정제해서 썼나싶긴 한데 디스러브 부당당같은 배틀 좋아했던 사람들이 배틀 기대하고 보면 못 미칠거같고 기존작들 기빨렸다는 사람들 보기 좋을거같음 아님말고
다 차치하고서는 잘 봤음 막 과오오고 그러진 않는데(연상공취향이 아님) 추천할만하다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