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회까지 보고 필력 흡인력 다 너무 좋은데?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56화 한번에 다 달렸어
진짜 간만에 던전이랑 전투에 완전 초몰입해서 읽었어
벨 아니고 그냥 헌터물 현판으로 봐도 미쳤는데?!! 개존잼인데???!!!
공은 a급, 막 각성한 20살 순한 미인이고
수는 s급, 한국랭킹1위 세계랭킹 4위 존멋 28살 미남이야
공이 어느날 던전에서 랜덤아이템을 얻었는데
이 아이템은 상대의 수명을 알려주는 일회성 아이템이야
근데 어쩌다보니 수의 수명을 알게됐네?!
근데 수가 곧 죽는대
한국랭킹1위가? 세계평화는 어쩌지?!
그럼 공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랭킹1위 수한테 다짜고짜 저기 님 이제 곧 죽으니까 조심하세요? 하면
수가 들어나줄까?!
그래서 공은 수한테 조심하라고 말하기 위해서
수가 부길드로 있는 길드에 들어가게 되고
신입으로서 수랑 얽히게 되면서 수많은 떡밥들이 풀리는 중이야!!
아직 둘의 러브는 일절 없곸ㅋㅋㅋㅋ
둘이 서서히 관계 쌓아가는 중인데
우선 둘이 첨부터 끝까지 계속 붙어있고
전투씬 묘사가 좋아서 압도적인 수랑 점점 성장하는 공이 너무 잘 그려지고
세계관떡밥+공스킬떡밥 등이 버무려져서 흥미진진함!
수도 개존잘짱센 미남수라고 하면 흔히 쿨워터향 날거같지만 그런 계열(?)보다는 무심한듯 다정한듯 자유분방한듯 세심한듯 뭔가 절대강자의 초연함이 느껴지고
공도 순하고 착한데 향상심도 높고 전투센스도 있고 따박따박 할말은 다하고 어떤 경우에도 기는 안눌리는 타입이라 신선함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어서 간만에 초흥분했어
라부가 중요한게 아님(아니 물론 중요하지만ㅋㅋㅋㅋ)!!!
헌터물 찾는 덬들아 한번만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