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세파트로 나눠서 본다면
(처음~몸그만팔게요전/몸그만팔게요~다시팔게요/다시팔게요~끝)
1파트까지는 사실 달달물이라고 생각했어...^^알콩달콩한데?ㅇㅈㄹ하면서 보다가 2파트가 ㅈㄴ피폐하고 수가 넘 불쌍해서 울면서 봄 3파트가 공 후회파트인데 첨에는 용서를 너무 쉽게 해준다 싶었지만..수도 기댈곳은 있어야지+수를 주로 피폐하게 한 상황을 공은 계기만 제공한거라 납득했어
그리고 다보고 든 생각이 공은 ㄹㅇ 수를 천사라던가 인간아닌 성스러운 존재로 생각해서 지가 그렇게 해도 이겨낼거야 머 이딴식으로 생각한거같아서..ㅋㅋㅋㅋ
공이 둘 첫만남 회상하는 장면 보면 크툴루 만난거마냥ㅋㅋㄱㅋ그래서 좀 웃기기도 함
심각하고 피폐하고 여운 많이 남는거 못읽는 편인데 얘는 딱 좋았어 내입맛의 피폐농도와 해피엔딩 그리고 수가 맘에 들어서 재밌게 읽었어
고민하는 덬 있음 츄라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