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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뭔가 이런거 보고싶은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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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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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한테 진짜 헌신하고 공이 하고싶다는건 전부 다 해주고 어느정도냐면 자기가 가진 모든걸 다 팔아서라도 다 해주는거야

예를들어 수가 불법이라는거 알면서도 장기매매까지 해서 공이 원하는걸 다 해줌

근데 공은 받는건 다 하는데 수를 사랑하진 않음

그냥 내가 해달라면 다 해주는 호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수한테 다 얻어쓰기만 하다가 수가 어느날 쓰러짐

처음엔 아 뭐야 얘도 이제 다 써먹었네 하던 공이 점점 수 생각하면서 수가 자기한테 좋아한다 했던 말 기억하고 그러면서 후회를 시작해

그러면서 매일 수 찾아가면서 수한테 미안하다고 일어나면 내가 지금껏 했던거 다 사과하고 정말 잘해주겠다고 울면서 말해도 수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음

의사는 얘 일어날 가망 없으니 걍 포기해라 이러는데 공은 당연히 포기안하죠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수는 나이가 들지 않고 죽지도 않는데 공은 평생을 후회하면서 수한테 잘못을 빌다가 나이 들어서 죽음

죽을 때 까지도 수한테 미안하다고 혹시라도 다음생에 만나면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죽음

그리고 시간이 더 흘러서 환생한 공이랑 죽지않고 그때까지 지낸 수랑 다시 만남

공은 수를 처음엔 기억 못하고 그냥 이상하게 관심이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하고 아끼고 다 해주고싶고 그런 상태인데

수는 공이 환생한 상태인걸 모르고 세월이 지난걸 알아서 전생의 공도 그냥 잊자 현생의 공은 관심도 없고 무심수에 자꾸 다가오는 공이 거북해지고

여기서 공이 수를 전생에 호구취급 하긴 하는데 재벌이였던거지 그래서 공이 죽으면서 수한테 자기 재산을 다 물려줘서 수도 재벌이 된 상태라 다시 만난 공이 또 재벌로 태어나도 어쩌라고가 되는거야

공 - 뭐 갖고싶은거 없어!? 뭐 하고싶은거 없어!? 내가 다 해줄게 / 수 - 나도 돈 있음 하고싶은거 알아서 할게

관계 역전 상태에서 공은 조금씩 전생이 떠오르면서 수한테 안절부절 못하고 수는 그런 공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걸 느끼게 되는데


까지 생각했는데 음..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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