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고등학교에서 나가지 마세요
까칠->다정공 X 순둥수
규칙괴담이 소재인 공포물! 배경이 학교라 고전적인 한국형 공포물의 느낌이 좋았어
기억이 싹다 증발한 상태로 규칙을 지켜서, 괴물이 나오는 이상한 학교에서 살아남아야 됨
공이랑 다른 조연들 나오는데 각자 맡은 역할이 있고 지켜야 하는 규칙이 다 다름
규칙을 믿을 수 있는지,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지 의심하고 추리하면서 스토리랑 L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음
갠적으로 공포스러운 상황이랑 괴물 유형?같은 게 맘에 들었고, 공포물로서의 일관된 분위기랄까 후반부 가서 긴장감이나 구성이 무너지지 않아서 좋았어.
본편은 15금이라고 할수 있고 외전격인 후일담에만 씬이 있는데 이 후일담이 좀 아쉬웠어. 아예 없거나 차라리 더 길었으면 좋았을 듯. 하지만 에필로그까지의 전체적인 내용은 대만족함. 여운도 남고 넘 좋았다
지하벙커의 아포칼립스
대형견공 다정공 X 미인연상수, 쌍방구원
크툴루 좋아하면 꼭 봐🥹🥹🥹 호주 워홀 갔는데 룸메(공)가 수를 벙커로 납치함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공이 형잘못했어요 형저미워하지마세요 형저용서해주세요 좋아해요 낑낑거려

나 이걸로 크툴루 접하고 좋아하게 된 이후로 가끔 재탕하는 인생작 중 하나임
크툴루 소재 몰라도 공포물로서도 흥미롭고, 아는 사람도 재밌게 볼수있는 내용이야ㅋㅋㅋ이런거

두 소설 다 공포상황 극한상황에서 공수가 있는 힘껏 발버둥치고 애쓰는게 인상깊고 개큰 사랑을 보여준답니다 추천추천
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