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필 초반까지 보고 달려옴
처음엔 수가 너무 하얗고 크고 섹시하고ㅋㅋㅋ 햇살강아지공이 귀여워서 영업됐는데 점점 감정물이 되더라고
비중있는 섭공이 있는데 씬이 자꾸 나와서 실눈뜨고 보는데 특히 완결 거의 직전에 관계 가지는 거는 하씨.. 순간 탈주 마렵더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그 감정선이 빡 와닿지가 않았어 (이제 너한테 감정 없어졌음을 확인하려는 용도? 아무리 그래도 좀 오버 아닌가 싶고)
근데 딱 이것 빼고는 모든 게 호요소였음
개그코드 잘 맞아서 몇장면은 처웃었고 그림체도 얼굴 표현은 좀 호불호 있을 거 같기도 했는데 난 몸 위주로 봐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음 씬도 ㅋㅋㅋ
남은 부분은 달달파트 같아보여 재탕많이 해야지 은천우는 평생 호인이한테 멱살잡혀 잘먹고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