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태의야 너는 왜 화도 안나니..?하면서 짜증도 났었는데
다심 스위트 가면서 자연스럽게 둘이 사랑하는게 보여서 걍 아무생각없이? 납득이 가게됨
태의는 근데 참 평범하게 잘 살 남자였는데ㅋㅋㅋㅜㅜ
일레이를 만나면서 고생도 수난도 겪지만 그걸 담담히 내가 선택한거라고 하고
(+너때문에 이렇게 살고있다고 일레이 주먹으로 겁나 팸 ㅋㅋㅋ)
일레이도 그 비인간성을 태의 만나면서 조금씩 상실해가는게 보여서..
걍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너무 큰 영향을 줘버림
갠적으로 본편만 읽고 끝냈으면 너무 아까웠겠다 생각함ㅋㅋ
그리고 사실 본편 읽을때도 일레이가 태의한테만 다르게 행동하고 감겨있는게 보이긴 해서 감당 가능했던듯
스위트는 진짜 자주 재탕함...본편에 비하면 진짜 걍 로코임;;